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최고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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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최고의 절경

 

전라북도 여행에서 함께 여행코스로 추천되는 장소는 고창과 변산반도입니다. 고창과 함께 부안의 채석강, 적벽강, 솔섬을 방문해 약 1억년 전의 자연이 만들어낸 소중한 지질유산 체험도 뜻깊은 시간 여행이 가능하죠.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일대는 서해안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채석강·적벽강·모항 등 아름다운 명소가 즐비하여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변산반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최고의 절경

 

 

 

 

 

  1. 전북 부안 변산반도 해안길

 

변산반도 해안길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이곳을 지나면 산에는 단풍이 바다에는 노을이 주변이 온통 붉은색으로 물드는 절경을 볼 수 있는 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가볼만한 곳 추천하는 곳이에요. 
 

 


격포에서 모항을 지나 내소사를 거쳐 곰소로 가는 길은 변산반도로 드라이브 여행을 왔다면 꼭 들렀다가 가야 할 곳인데 모두 잘 알고 있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쓴 유홍준 교수도 이 길을 두고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명소입니다.

 

 

 

  2. 변산자연휴양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은 모항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 등 변산반도의 관광 명소 이동 코스도 좋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에서 20분 거리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죠.

 

 


최초의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으로 천일염과 젓갈이 유명한 곰소와 국가지질공원인 격포 채석강 인근에 위치해 매년 국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으로 손꼽히는 전북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장소입니다. 

 

 

 

  3.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는 각 계절마다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여름에는 계절을 빛나게 하는 백만송이 샛노랑 해바라기가 피어 장관을 이루고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약15만평 광활한 면적입니다. 매년 계절별 다채로운 대형 꽃밭이 조성돼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니 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꽃이 필 무렵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4. 부안군 변산마실길 7코스 곰소 소금밭길

 

 

왕포마을에서 곰소염전까지 걸으며 염전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길로 깨끗한 바닷물을 가두어 말리는 증발지는 푸른 하늘을 그대로 품은 채 반사하고 있어 그 옆을 걷다 보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들어 저도 감동적이었던 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코스를 걷다 보면 곳곳에 젓갈 파는 상점이 나타납니다. 갯벌을 막아 만든 제방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항구 풍경에 녹아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코스는 왕포마을~내소사 입구~똥섬~곰소시장~곰소염전까지 거리 12km이고 소요시간 3시간, 난이도 보통입니다. 일부만 걸어도 좋습니다.

 

 

 

  5.  변산반도 채석강

 

 

 

간조 맞춰서 도착해야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채석강은 명성 그대로 너무 예쁘고 좋았던 곳입니다. 맑은 날씨에 신나서 바다구경 실컷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던 곳입니다.  채석강은 책을 쌓은 듯한 모양이라 봐도 봐도 신기했습니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색달랐던 변산반도 여행은 채석강이 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필수입니다!

 

 

 

  6. 변산 해수욕장

 

 

변산 해수욕장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방문해서 전북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전주 근교 바닷가는 여히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몰은 서해고 갯벌체험 하고 싶다면 여기 변산 해수욕장에서 가능합니다. 더 있고 싶을만큼 좋은 변산 해수욕장은 진심 힐링이었습니다. 서해안 바다도 이렇게 멋지다는걸 새삼 느끼고 와서 서해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추천합니다.

 

 

 

  7. 내소사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191
입장료 : 성인4천원/청소년3천원 

내소사는 방문하는 시간대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오전 일찍 방문하면 물안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점심 이후에는 쨍한 햇살을 받아 알록달록한 산을 만나실 수 있어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소사 가는 길엔 아름드리 전나무 숲길이 펼쳐져 있고 하늘 높이 솟은 나무 사이로 난 흙길을 걷다 보면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매표소에서부터 절 입구까지 약 600m 거리인데 천천히 걸어도 15분이면 충분합니다. 길이 워낙 평탄한데다 주변 풍경이 아름다워 산책하듯 가볍게 걷기 좋습니다. 숲길 끝에 다다르면 천왕문이 나오고 천년 고찰 내소사 경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8. 직소폭포 산책로

 

 

한국8경의 하나인 변산반도국립공원은 전북 부안 일대에 위치한 아주 멋진 곳이예요. 크게 산이 있는 내변산과 바다가 있는 외변산으로 나뉘기 때문에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직소폭포 가는 길은 가을에 정말 아름다운 부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채석광과 함께 절경으로 꼽는다는 직소폭포는 가을의 경우에는 가물어 폭포에 물이 없고 단풍 구경만 하고 올 수도 있습니다. 폭포의 시원한 절경을 보고 싶다면 비가 내린 후 가는 것이 좋습니다.

 

 

  9. 부안 솔섬

큰 솔섬과 작은 솔섬이 있습니다. 섬에 소나무가 많아서 이름이 솔섬이랍니다. 사진 찍는 분들은 여기서 은하수 사진 많이들 담아 가더라고요. 산책로도 좋았고 봄에는 유채꽃, 진달래 다른 계절에는 무궁화 이팝나무 구절초까지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물때를 잘 맞춰서 간다면 작은 솔섬과 이어진 바닷길도 걸을 수 있어서 추천하는 전라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10. 부안 변산마실길 4코스 해넘이 솔섬길

변산마실길4코스는 격포항에서 솔섬까지 1시간30분코스로 인기코스입니다. 다양한 해산물도 맛보고, 아름다운 항구 풍광도 만날 수 있는 이 길은 격포항에서 시작합니다. 격포봉화대에 오르면 가까이는 격포항 앞바다, 멀리는 위도까지 한눈에 들어와서 경치가 정말 엄지척이었습니다. 

해넘이 솔섬길은 널리 알려진 낙조명소로 그중에서도 솔섬은 서해바다 일몰 풍광이 가장 아름다워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코스는 코스 격포항~이순신촬영세트장~궁항마을~상록해수욕장~솔섬까지 거리 5㎞로 부담이 없는 변산반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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